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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성령,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 에스겔 37:14 -

 

 

 

담임목사님 메인 사진.jpg

 

교회는, 세상과 단절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세상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 가운데 복의 통로가 되야 합니다.

 

교회에서만 은혜를 받고 행복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나아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복을 받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는
약속을 주셨고 그 약속을 이루셨던 것처럼,
우리 부산제일교회도 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우리 부산제일교회는,
첫째, 말씀묵상하는 교회
둘째, 다음세대를 교육하는 교회
셋째,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넷째, 선교하는 교회가 될 것 입니다.

 

 

    담임목사 손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