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환영회는 즐겁게 했는데 놀고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이 얼마 없습니다.
분명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느낌은 청년들이 단체로 전도사님에게 항의하는것 같은 분위기네요 ^^
밥 먹고 가기 전에 다행히 정신을 차려서 신입생들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은수 희민이 경현이 희균이 승호 신은이 태환이, 그리고 오늘 못온 윤현이와 상철이까지 모두 반가워 ~~~
이제 곧 서울로 올라가는 친구들도 있고 입대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때까지 청년회에서 즐겁게 신앙생활하기를 바래 ㅎㅎㅎ
아래는 분위기가 좋은 가족들 사진과 지난주에 찍었던 단체사진입니다. ^^
2025년에도 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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