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 연산8동(동장 유수현)은 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저소득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한 건강밥상’을 추진했다.
2023년부터 이어온 ‘행복한 건강밥상’은 부산제일교회(담임목사 손영규)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매주 10가구에 건강한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을 통해 고독사예방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건강악화 등으로 직접 조리가 어려운 가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
업비를 지원하는 부산제일교회는 매년 식사지원, 난방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유수현 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연산8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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