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 연산8동(동장 유수현)은 지난 26~3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용품을 지원하는 ‘건강한 주방을 부탁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제일교회(담임목사 손영규)의 후원으로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 등 노후한 조리기구를 계속 사용해야 했던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위생적인 주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산8동은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주방용품(프라이팬 세트)을 전달했다. 특히 직접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주거 실태를 점검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여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프라이팬이 낡아도 새로 사기가 부담스러워 그냥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좋은 물건을 챙겨주고 살펴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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